■ 진행 : 유다원 앵커, 정진형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실장, 권혁중 경제 평론가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PLUS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전쟁 양상과 경제적 여파,이번에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그리고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이란 전쟁 조기종식을 시사하는 발언했습니다. 조만간 전쟁이 끝날 거라는 건데 어떤 배경이 있을까요? <br /> <br />[김열수] <br />제가 볼 때는 지금 미국은 3단계 군사작전으로 들어갔거든요. 1단계가 적 지도부 제거하는 건데요. 하메네이를 포함해서 48명 폭사했잖아요. 두 번째가 군사력을 무력화시키는 건데 제일 중요한 것이 탄도미사일, 발사대 이런 거 제거하는 거고 해군력이 완전히 전멸된 거잖아요, 그거 하는 거고. 워낙 이란의 공군력은 없으니까 그러면 육군을 빼고 나서는 해군, 공군력은 거의 없는 거거든요. 세 번째 단계로 넘어가는데 이건 인프라예요. 그 인프라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군사적인 인프라가 있고 사회적인 인프라가 있습니다. 그래서 군사적인 인프라는 결국 무기체계를 생산하는 군수시설, 공장 이런 데 대한 타격이고요. 그다음에 사회적 인프라는 어제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이 이란에 있는 정유공장 거기다가 공격을 해서 사실상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지 않은 건데 그것 때문에 두 나라 간에 잠시 설전도 있고 그랬죠. 그런데 또 담수화 시설도 공격했잖아요. 이란 같은 경우는 담수화 시설이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산업시설이 이렇게 파괴돼버리면 이란 입장에서 보면 군사력은 무력화되고 그리고 군사력을 키워낼 수 있는 그런 공장들도 무력화되고 그리고 산업시설들도 무력화되고 그러고 나면 이란의 미래라고 하는 건 아무것도 남는 게 없잖아요. 이런 점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할 때 그다음 4단계 작전이 있을 텐데 그 4단계 작전은 뭘까요. 그 4단계 작전은 더 이상 때릴 게 없잖아요. 그러면 소위 말하는 혁명수비대 병력이 대상이 될 수 있을 텐데 이건 사람을 죽이는 거잖아요.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할 때 이 정도면 전쟁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생각을 하는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1018333657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